이름

율리아 이보브비치

Yulia iboBiwich (러시아어: ЮлиА ИбоБвич )

 

나이 : 여 / 18살 /  키: 165

 

외형: 약간 푸른빛도는 회색의 긴 생머리카락. 나른하거나 멍해보이는 표정에 푸른 눈을 가지고 있다. 도톰한 진한 회색의 가디건과 색바랜 원피스를 입고 있다.

 

성격: 

느릿하고 느긋한 말투와 행동이 기본이다. 나름 지킬선은 지키지만 사람의 매력적인 부분을 발견하면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가서 곤란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하지만 뻔뻔한 면이 있어 손떼라고 할때까지 만진다. 좋은 몸매를 보면 평소보다 조금 밝아진듯 보이며 생기넘쳐 보인다. 삶에 대한 의욕이 그리 크지 않아 어찌되든 상관 없어 하는편도 있다. 상대방에게 말할땐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쓴다. 

 

상세설정:

취미는 어디선가 발견해온 애독서(19금) 감상하기.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준다. 탐사를 위해 시키는 일은 느리지만 하는 편이고 조용히 앉아서 주변을 보는걸 좋아한다.(보통 사람 관찰). 취미에 관해서는 말하는데에 필터링이 없지만 공과사는 구분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