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성
남자 | 26 | 175

외모
살짝 미소를 지은 입에 가벼워 보이는 인상. 갈색으로 염색한 곱슬머리에 갈색 눈동자. 눈썹은 올라가고 눈꼬리가 쳐져 있다.

성격
언제나 웃는 얼굴이라 가볍고 능글해 보인다. 물론 보이는 대로의 성격이며 친한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크게 언성을 높이는일이 드물며 솔직하게 말하는 편.

기타
계절감을 소중히 해서 더위, 추위를 많이 타서 옷을 많이 껴입고 있다. 패션센스는 없어서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골라준 옷들로 사서 입고 다닌다. 목걸이는 알이 빠져있다.

소지품: 젖어서 망가진 핸드폰과 담배, 라이터, 반지갑.

2017.